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노인일자리사업 보건복지부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지회장 전영배)는 보건복지부가 ‘20년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2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유형별 평가에서 복수유형 A등급으로 선정되어 1,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19년 단일유형가등급으로 선정되어 500만원의 인센티브에 이어 두 번째로 거둔 쾌거이다.
전주시지회에서는 865명(공익형 815명, 사회서비스형 50명)이 유형별로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공익증진과 노후 성취감 제고 등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노인일자리 추경사업(공익형 100명, 사회서비스형 20명)추진을 통하여 코로나 19로 어려우신 어르신들께 소득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전영배 지회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노인일자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