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5월 임원회의 및 임직원 운영위원 단합대회 진행 ○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지회장 전영배)는 지난 5월 3일 경남 사천시와 남해 독일마을 등을 찾아 『2023년 지회 임직원 및 운영위원 단합대회 및 5월 임원회의』를 가졌다. ○ 몇년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함께한 시간을 뒤로하고 의미 있는 새로운 생활을 위해 1일 일정으로 마련한 본 행사는 노인회 운영위원과 임직원 등 31명이 참여하여 사천시 및 남해 독일마을 등을 둘러보았으며 2023년 4월 업무실적과 5월 업무추진계획, 기타안건 등을 차중에서 진행하여 원안대로 의결하였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단합대회에 참가한 전영배 지회장은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및 노인들의 위상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희 운영위원장은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를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전영배 지회장께 힘이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더욱더 많은 지원 및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시며 임직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